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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렉슨 x 키스해링 & 장미셸바스키아 콜라보레이션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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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12-19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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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

2023년 12월, 드디어 렉슨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콜렉션 한정판매를 시작합니다.

렉슨의 우수한 디자인과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걸작이 만나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과 장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스토리입니다.




근현대 미술의 성지로 꼽히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은 미술사적 의의나 디자인의 가치 등을 고려하여 엄선한 제품을 MoMA Deisign Store에서 판매합니다. (물론 MINA 램프 등 렉슨의 여러 제품도 MoMA의 선택을 받아 판매 중입니다.)


MoMA Design Store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프린트하여 액자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가령, 그 유명한 파블로 피카소, 구스타프 클림트,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함께 이름을 올린 두 명의 아티스트가 이번 글의 주인공입니다.


1980년대 미국 뉴욕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세계 미술계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1990)과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1960~1988).


두 사람은 1970년대 후반 길거리 미술로 시작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담벼락, 지하철, 건물 외벽 등 눈에 보이는 곳에 그들만의 시각으로 그림과 글귀를 채워 넣었습니다. 키스 해링이 VA스쿨(School of Visual Arts)에 다닐 때 그 주변 길거리에서 작품 활동에 열의를 올리는 장 미셸 바스키야를 처음 만나 교류했다고 하고요.


두 사람의 센스가 남달랐는지 그래피티로 주목받기 시작해 일약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개인전을 열어 프로 아티스트가 됩니다. 길거리 낙서 정도로 치부당한 그래피티를 바탕으로 주류 미술계에 편입해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낸 그들은 뉴욕의 젊은 아티스트의 롤모델이 되었고, 세계적으로 주목받습니다.


이러한 스토리에는 공통점이 있으나, 키스 해링과 장 미셸 바스키아의 그림은 완전히 정반대의 이미지입니다. 키스 해링은 마치 만화에 나올 법한 간결한 선과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팝아트적인 자신만의 색깔을 완성하였고, 장 미셸 바스키아는 그리고 지우기고 덧칠하기를 반복하며 단어와 기호를 더해 강렬한 이미지를 창조하였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왕관 모양의 시그니처가 특히 유명합니다.


두 사람의 작품은 주제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그림 속에 숨겨두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키스 해링의 시그니처와 같은 캐릭터는 모두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가령, “세 눈박이”는 자본주의의 탐욕을 상징합니다. “짖는 개”는 권위주의에 대한 저항을 상징합니다. “빛나는 아기”는 미래의 희망을 상징합니다. 그 외에도 캐릭터의 교감을 통해 사랑과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장 미셸 바스키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어린시절 사고로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을 때 모친이 준 해부학서 <그레이 아나토미>를 읽었습니다. 얼핏 추상적으로 쓱쓱 그린 것 같은 그의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조적으로 논리성을 띄고 있는 것이 이러한 해부학 소양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별명이 “검은 피카소”인 것이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에는 삶과 죽음, 주류와 비주류 등 대비되는 이미지가 교차합니다. 그러면서 작가 본인이 명확히 해설하지 않고 모호하게 남겨두기 때문에 더욱 흥미를 끄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가령, 그의 초기작인 <무제(Untitled)>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해골”이라 불리지만, 평론가들은 이 피사체가 로봇이거나 아프리칸 페이스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무기력한 표정일 수도 있고 평온한 표정일 수도 있다고 해석합니다. 이처럼 해석의 여지가 넓어서 바스키아의 작품은 평단과 대중에 모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키스 해링과 장 미셸 바스키야 모두 활동기에 명성을 얻었습니다. 키스 해링은 자신의 작품이 아트상품으로 사용되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일찍 발견하고 직접 스토어를 열어 자신의 작품으로 제작한 다양한 소비재를 만들었습니다. 장 미셸 바스키아는 비싼 가격에 작품을 판매하며 경제적 풍요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차별 등 혼란한 시대상이 남아있던 1980년대, 누구보다 자유를 갈망한 두 사람은 현실에서 벽을 느꼈고, 각각 질병과 마약으로 요절하여 많은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 장 미셸 바스키아는 사망 얼마 전 키스 해링에게 연락하여 중독의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하고요. 바스키아의 사망 소식을 듣고 큰 실의에 빠진 키스 해링은 <장 미셸 바스키아를 위한 왕관 더미>를 그려 고인을 추모하였습니다.

Keith Haring Foundation www.haring.com


렉슨은 장르를 초월한 예술 세계를 펼치며 천재적인 감각으로 인정받은 두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에 발을 내딛습니다.


이름하여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콜렉션. 천재적인 작가의 작품을 렉슨의 우수한 디자인에 접목하여 새로운 감성과 분위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렉슨 프랑스 본사의 자매회사 MUSART에서 디자인 개발을 완성하였는데, MUSART는 키스 해링과 장 미셸 바스키아 외에도 앤디 워홀,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구스타프 클림트 등 세계적인 거장의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로 선택한 키스 해링과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한 콜렉션의 한정판매를 시작합니다.



콜라보레이션의 클래스도 남다른 렉슨! 다음 행보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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